[책] 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_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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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책] 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_230527

2024.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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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해결하는 지혜는 좌절과 공포에 잡혀 있는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이다.

 

목차

1. 책소개

2. 기억에 남는 글귀

3. 내맘대로 독후감

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보도 섀퍼/토네이도

 

책소개

제목: 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

부제: 불가능을 뛰어넘어 최후의 승자가 된 사람들

작가: 보도 섀퍼

출판: 토네이도

인트로: 강철같은 멘탈, 무서운 실행력, 압도적인 성과를 만들어낸 승자들의 이기는 습관 30가지

 

 

 

 

 

 

기억에 남는 글귀

- 알고 있는 것이 위력을 발휘하려면, 실행력을 만나야 한다. 실행가에게 지식은 무기가 되어주지만 게으름뱅이에게 지식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휴짓조각일 뿐이다.

- 폭포증후군: 방향도 정하지 않고 인생에 뛰어든다. 그냥 강물을 따라 흘러갈 뿐이다. 무력감을 생생하게 느끼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 타인의 비판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솔직하고 진지한 조언을 하지 못하게 된다.

- 최선을 다했다면 ‘위로’가 아니라 ‘축하’를 자신에게 보낸다.

-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는 좌절과 공포에 잡혀 있는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이다.

-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면 새로운 습관이 필요하다

- 대우받고 싶은 만큼 타인을 대우할라

- 인간의 자유는 어떤 생각과 태도를 가질 것인지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

- 삶은 흐름이다

- 용서하라. 남을 미워하고 원망하는 것보다 우리의 에너지 흐름을 더 저해하는 요소는 없다.

 

 

 

 

 

 

 

내맘대로 독후감

툴러로 표시한 글귀를 다시 보면서 마음도 다시 잡았다. 그 짧은 사이 목표를 잊고 있었고, 삶이 정체된 듯한 기분이 들었다. 다시 인생을 살아보려 하는데, 용서하라는 구절이 맴돈다. 나는 아직도 과거의 망령에 사로잡혀 있는 것일까? 아직도 그 사건, 그 인물들을 생각하면 화가 치밀기도 하면서 원망스럽다. 아직도 용서가 안되는 것 같다. 용서란 무엇일까? 그냥 흘려보내는 걸까? 무조건 잊는 것이 능사도 아닐 것이지만, 그렇지 않고 용서가 가능한 것인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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