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본에서 사온 산토리 위스키로 하이볼을 맛있게 만드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맛잇는 하이볼 만들어서 모두 행복하세요
목차
개요
- 하이볼(High Ball) = 위스키1 + 토닉워터4
유럽에서 위스키와 소다를 섞어마시던 것이 미국에서 톨 글래스에 제공되던 것의 바텐더 슬랭이라고 한다.
준비물: 위스키, 토닉워터, 레몬즙, 얼음
보편적으로 많이 쓰이는 위스키는 산토리, 짐빔, 잭다니엘 등이다.
토닉워터는 진로토닉, 캐나다드라이 등을 쓴다.
도수: 약 7~10도
산토리 위스키
since 1937
도수: 40도
용량: 700ml
금액: 1,200엔
제조: 기호에 따름
1. 잔의 2/3정도 얼음을 채운다.
2. 위스키를 30ml 정도 따른다.
3. 토닉워터를 120ml 따른다.
4. 레몬즙을 한스푼 정도 넣는다. 아니면 레몬 슬라이스로 즙을 내서 먹는다.
제조 응용
- 얼그레이 하이볼
준비물: 위스키, 토닉워터, 얼그레이시럽, 얼음
얼음을 가득 채운 잔에 위스키를 30ml, 얼그레이시럽을 10ml, 토닉워터를 120ml 섞는다.
레몬즙 대신 각종 과일청, 과일주스 대체 가능
토닉워터 대신 사이다 대체가능
안주
어울리는 안주는 튀김류, 전골요리류, 구운 고기류 등이다.
탄산이 있기 때문에 맥주안주와 잘 어울린다.
반응형
'후쿠오카 2023'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쿠오카 2023] 후쿠오카 교통편의 모든 것 (0) | 2023.04.29 |
---|---|
[후쿠오카 2023] 후쿠오카 호텔 추천 및 리뷰 (0) | 2023.03.10 |
[후쿠오카 2023] 직접 간 후쿠오카 숙소 리뷰, 유후인 오야도 이치젠 (0) | 2023.03.05 |
[후쿠오카 2023] 여행 할 때 꼭 필요한 후쿠오카/유후인 료칸여행 3박 4일 준비물 (0) | 2023.02.16 |
[후쿠오카 2023] 두근두근 기대되는 생애 첫 일본, 후쿠오카/유후인 힐링 료칸여행 (0) | 2023.02.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