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9 [책] 월든_헨리 데이비드 소로 나는 테르미누스를 섬기지 못하게 된 울타리를 뜯어 불카누스의 제물로 바쳤다.1. 책소개2. 기억에 남는 글귀3. 내 맘대로 독후감 책소개제목: 월든인트로: 월든 호숫가에서 삶에 대한 이야기가 지친 현대인에게 쉼을 준다. 기억에 남는 글귀- 불법침입자의 무단침입, 이와 마찬가지로 주택과 울타리가 숲 경계를 범하는 행위는 고대 삼림법에서는 숲 짐승을 놀라게 하고 삼림을 훼손하는 중대한 위법 행위로 간주되어 공유지 침해라는 죄명으로 엄벌에 처해졌다. 내 맘대로 독후감예전에 미국 유학 중에 문학수업인지, 역사수업인지 이 작품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배웠다.실제로 책은 안읽어봤고, 그 이전에 한국에서도 유행했던 책이라 계속 궁금했다.읽어보니까 재미는 없었다.진짜로 작가가 월든 호수에서 살면서 쓴 일기나 수필같았다.. 2025. 12. 4. 이전 1 2 3 4 5 ··· 9 다음